스마트 아파트는 공지사항, 민원접수, 관리비 조회, 모바일 투표&설문, 커뮤니티, 아파트소개, 중고장터 등의 메뉴로 이루어져 있으며 관리자들의 수월한 관리와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개발된 아파트 전용 반응형웹입니다.
손 안에서 간편히 입주민과의 소통이 가능하며 아파트의 모든 소식을 APP의 푸쉬기능을 통해 받아볼 수 있으며, 지역 내 모바일 지역기반 O2O 쿠폰백화점 "가지온"과 연계하여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역정보와 혜택이 제공되어, 아파트입주민과 주변 상점주들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스마트한 시장이 자연스럽게 만들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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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디지털미디어부 2014년 10월 30일 기사발표
내년부터 모든 서울 아파트 단지들은 주민대표 선거 때 주민 온라인투표 제도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맑은 아파트 만들기 2단계’ 사업 계획을 30일 발표했다.
시는 1단계 사업을 통해 103개 단지를 조사, 1,373건의 비리 사례를 찾아냈다.
진희선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1단계 사업이 비리 아파트를 찾아내 시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2단계는 주민 참여를 확대해 몇몇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를 주도하는 문제를 개선
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온라인투표를 공동주택관리규약준칙에 포함시켜 이를 따르지 않는 아파트는 특별 실태조사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시정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를 최대 1,000만원까지 부과하고, 장기적으로는 정부에 법령 개정도 건의할 방침이다.
· 2014 주택법 시행령에 따라 아파트앱이 중요해집니다!
『주택법 제 56조 (관리 현황의 공개)관리주체는 아파트 의결 사항, 관리비 부과내역, 장기 수선 계획 및 안전 관리 계획의 현황, 입주자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등 주요 업무 추진사항 등과 아파트 내에 일어나는 일들에 관하여 홈페이지에 공개하거나 입주자에게 개별 통지하여야 한다.』
· 설문조사와 투표기능이 중요해집니다!
『주택법 제 43조의 5(전자적 방법을 통한 입주자 등의 의사결정)입주자 및 사용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전자적 방법(「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방법」제 2조 2제호에 따른 정보처리시스템을 사용하거나 그 밖의 정보 통신 기술을 이용하는 방법을 말한다.) 을 통하여 의사를 결정할 수 있다.』